아웃백 오렌지 에이드 똑같이 만들었어! - 소다스트림

아웃백에 가면.. 오렌지에이드를 꼭 마십니다^^ 새콤하고 시원한게 너무 좋아요^^

레몬에이드보다는... 달콤하면서.. 시원상큼한 그맛..^^

 

 

늘 비싸다며 가격에 불만이 많았지만.. 집에서는 그맛을 따라갈수가 없었어요~!

 

 

하지만! 짜잔! 이번에 해결! 완벽한 오렌지 에이드를 드디어 완성했어요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번에.. 소다수 기계를 새로 장만했습니다. 아니다~! 선물 받았습니다^^

살까 말까... 진짜 오랜시간 고민했는데.. ㅎㅎ 드디어 내손에 들어왔어요 ~ ㅎㅎ 유후훗~!

 

 

그리고.. 오렌지에이드에 필요한 떼세르 오렌지 시럽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주방 완전 복잡하죠? 캡슐커피머신에, 칼블럭에, 머그트리.. 안그래도 복잡한데.. 소다스트림 기계까지 들어왔어요^^

전기코드 없이  사용하는거라 간편하고 좋아요^^ 개봉기는 다음에..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요로케.. 생수를 담아 기계에 장착을 해주고~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힘있게 버튼을 누르면.. 오웃~! 탄산이 뽀글뽀글 생성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짜잔~! 완성..! 넘 간편하죠? 쉽고빨라요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은 오렌지 에이드를 만들기로 했으니.. 오렌지를 반으로 갈라 즙을 짭니다^^

즙짜개는.. 다이소에서 몇천원에 구입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게 생각보다 꽤나 힘들더라고요 ㅎㅎ 몇개를 한꺼번에 짜서 그런가?

아래로 즙이 떨어지지만.. 위에 걸러있는 오렌지 알갱이도 함께 넣어줄꺼에요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드디어.. 혼합만 하면 됩니다.

컵에 오렌지 즙을 넣고 소다수를 붓고.. 입맛에 맞게 시럽을 넣어 섞어주고.. 얼음을 올려주면~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완성되었습니다^^ 생각보다 매우 쉬워요^^

떼세르 시럽은 검색하면 싸게 많이 나와 있어요~!

소다스트림에서 나온 시럽보다 훨씬 나아요~!

 

 

 

탄산수 기계가 없다면, 페리에 같은 탄산수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웃백 오렌지에이드? 이젠 집에서 마십니다~! ㅎㅎ 넘 맛있고 좋아요 강추~!